책소개

『미국 명문대학 입학 기술 - 입학사정관들이 알려주지 않는 272가지 비밀』은 자신의 아이를 미국의 명문대학에 보내고자 하는 부모들이 묻고 싶어 하는 온갖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272가지 비밀'로 명쾌하게 정리한 책으로, 핵심정보와 치밀하고 다양한 전략들을 제공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10년 이상 입시 전략가로 일하면서 축적해온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교한 합격 전략이 가득하다. 아이의 대학 지원 과정을 성공적으로, 현명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 지은이 엘리자베스 위스너 그로스 Elizabeth Wissner-Gross
    저널리스트인 지은이는 어린 시절 유독 한 친구가 온갖 상을 휩쓸고 명문대학들의 구애를 한 몸에 받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 비밀의 열쇠가 무엇인지 늘 궁금했다. 그 자신이 부모가 된 후 친구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결정적인 기회를 찾아내고, 완벽한 자격을 갖추게 하고, 누구나 찬탄할 만한 지원서와 이력서를 준비시킨 어머니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지은이는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일찌감치 치밀한 교육 전략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위한 연구는 그렇게 해서 30년도 더 전에 시작되었고, 10년 전부터는 도움을 청해온 부모들과 학교, 때로는 지역 교육청을 위해 독창적인 교육 전략을 고안해왔다. 그녀의 놀랄 만큼 현실적이고 정교한 전략적 접근은 자신의 아이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대입 지원자들을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MIT 등 최고의 명문대학에 합류하도록 이끌었다.
    그녀는 묻는다. 여러분은 지난 시대의 '윤리'에 매달려 아이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내버려둘 것인가, 아니면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사회 속에서 지혜로운 정찰대장이 되어 아이가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이끌어주는 부모가 될 것인가?
    명문대학 입학은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와도 같아서 승리자들은 그들의 성공 전략을 알려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대학 관계자들이 공개적으로 인정하기를 꺼리지만 그래서 더욱 핵심적인 정보로 이 책을 가득 채웠다고 자신한다.
    뉴욕 바나드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칼리지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엘리자베스 위스너 그로스는 와 AP 통신사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으며 <뉴스데이>에서는 교육 미디어와 여행 관련 토픽을 썼다. Unbiased: Editing in a Diverse Society를 썼으며 전 세계 곳곳의 신문에서 그녀가 쓴 기사를 볼 수 있다.
    웹 사이트 : www.WhatCollegesDontTellYou.com

    옮긴이 김정애, 공정원
    김정애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대학원에서 영미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강사를 지냈으며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공정원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 주 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 근교 브룩라인 공립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 목차

    머리말 이 책이 필요한 이유

    Chapter 1 합격이 확실한 아이
    가장 중요한 질문 | 가장 좋은 대학과 가장 적합한 대학  

    Chapter 2 기회 탐색과 지원을 위한 부모의 역할
    여름방학 - 다양한 학교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 부모 역할의 윤곽 그리기

    Chapter 3 학교 성적이 좋은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역할
    성적 관리의 기본 | 점수 관리 | 악마의 역할 피하기 | 학교 성적 관리하기 

    Chapter 4 표준시험에서 뛰어난 성적 받기
    SAT 와 ACT 시험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

    Chapter 5 대학 방문 준비하기
    대학 방문 계획하기

    Chapter 6 누가 내 아이를 심사하는가?
    인종 할당제 | 지역 할당제 | 전반적인 입학 사정 절차 | 지원자에 대해 어떻게 논의하는가

    Chapter 7 입학지원서 작성하기
    언제 지원 과정을 시작하는가? 

    Chapter 8 에세이를 잘 쓰는 방법
    에세이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해야 할까?

    Chapter 9 좋은 추천서를 받는 방법
    추천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들 

    Chapter 10 인상 깊고 효과적인 인터뷰 준비하기
    인터뷰 약속 잡기 | 인터뷰는 중요한가? | 불안감 줄이기 | 질문할 내용 준비해 가기

    Chapter 11 입학대기자 명단에서 합격자 명단으로 옮겨가기
    입학대기자 명단에 든 것을 모욕적으로 느끼지 말라 

    Chapter 12 합격 결정 보류나 불합격 통보를 받은 후의 대처방안
    합격 결정 보류는 사실상 불합격을 의미하는가? 

    부록 입학지원서 이력서의 예 

    출판사서평

    미국판 ‘강남엄마’이자 유명 입시 전략가가 공개한 272가지 비밀
    미국 최고 명문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여러분 집의 거실에 모여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들에게 무엇을 물어볼 것인가? 자신의 아이를 미국의 명문대학에 보내고자 하는 부모들이 묻고 싶어 하는 온갖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이 이 책에서는 ‘272가지 비밀’로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10년 이상 눈부신 성공사례로 이름 높은 입시 전략가로 일하면서 축적해온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교한 합격 전략이 가득하다. 또 프로페셔널한 저널리스트의 테크닉으로 명문대학 입학처장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뽑아낸 특급 정보가 영양가 높은 활용방법과 함께 제공된다.
    게다가 저자는 치밀한 마스터 플랜 위에서 자신의 두 아들을 아이비리그의 모든 대학이 탐내는 인재로 키워낸 미국판 ‘강남엄마’. 스스로의 자녀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단지 코앞의 입시 준비뿐 아니라 오늘날 무한경쟁 사회에서도 빛을 발할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서 부모가 일찌감치 챙기고 준비해야 할 모든 것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명문대학이 탐내는 인재로 키우는 장/단기 전략
    그러므로 이 책은 다음의 두 가지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는 부모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 하나는, 갈수록 높아지는 미국 명문대학의 문턱을 넘어서는 데 요긴한 ‘그들만의 고급 정보’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부모.
    그 둘은, 아이의 성공에 자립심보다는 ‘가족 협력’의 비중이 더 커진 시대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지혜로운 정찰대장의 역할을 일찌감치 수행하고자 하는 부모.
    저자는 이 두 가지 필요를 적절하게 믹스하여, 때로는 발등의 불로 떨어진 마지막 입학 관문을 지혜롭게 넘어서는 실전의 기술을, 때로는 명문대학이 탐내는 인재로 키우는 보다 장기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한다.

    선생님들은 잘 모르고 다른 부모들은 당신이 알기를 원치 않는 고급 정보
    이 책은 이렇게 명문대학 합격을 위한 장/단기 전략의 272가지 비밀을 하나하나 밝히는 동시에 큰 주제에 따라 12장으로 나뉜다. 명문대학 입학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합격이 확실한 아이’(1장)부터 ‘기회 탐색과 지원을 위한 부모의 역할’(2장), 학교 성적과 표준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을 다룬 3장과 4장까지에서 명문대 입학을 위한 기초 닦기를 보여준 다음, 5장부터 10장까지는 대학 방문, 입학지원서 작성, 에세이 쓰기, 추천서 받기, 인터뷰 준비 등 실제 대학 지원 과정에서 적용되는 내용을 다루고, 11장과 12장에서는 입학 대기나 합격 결정 보류, 불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당장 미국 유학을 고려하지 않아도 읽어야 할 부모 지침서
    미국에서도 명문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은 해마다 치열해지고 있다. 고액의 비용을 받는 입시 컨설턴트를 찾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입시 학원은 급성장 중이다.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명문대학 합격률은 낮아지고 있는 현상은 한국 학생 간 경쟁뿐만 아니라 미국 내 입시경쟁의 심화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녀들이 현지의 고급 정보에서 소외되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려면 내부 사정에 정통한 동시에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될 정도(아마존 독자 리뷰는 이 책에 대해 ‘정말로 큰 도움을 받았다’는 다수 평과 ‘윤리적으로 문제 있다’는 소수 평으로 나뉘었다)로 ‘현실적으로’ 접근한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