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법을 설명한 책. 중위권 학생 20명을 통해 어떻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 송인섭
    숙명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

    자기주도학습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현재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인간의 심리적인 내면에서부터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까지 폭넓은 연구 주제를 다루어 왔으며, 자기주도학습과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현장에 적용시키기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연구를 통해 밤늦게까지 공부에만 매달리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문제점은 자기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짜준 스케줄에 따라 공부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중요성이나 필요성과 별개로 실천학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과외와 학원에 많은 학생이 의존하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쉽지 않다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이런 우려는 어른들의 기우일 뿐이었고, 저자는 EBS다큐멘터리 <교육실험프로젝트-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에서 자기주도학습의 위력을 증명했다.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진행한 실험에서 아이들은 성적을 크게 올렸음은 물론이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다. 이것이 중위권이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비법임을 감지한 부모들은 방송 이후 자기주도학습에 관해 문의 를 쏟아냈고 그런 독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송인섭 교수의 공부는 전략이다>가 출간되었다. 최근에 EBS에서 기획 다큐멘터리로 방송된 <공부의 왕도>에서 다시 한 번 자기주도학습의 효과를 입증시켰으며 국민일보 교육 칼럼 <송인섭의 공부병법>으로 수많은 학부모의 관심을 받아 이 칼럼을 바탕으로 <중위권 공부혁명>을 출간하게 되었다. 
  • 목차

    프롤로그 ∥ 자신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성공의 열쇠를 찾아라

    part 1 나만의 꿈과 목표를 세워라: 공부가 재밌어지는 법
    공부, 왜 해야 하지?
    - 목표가 없어 공부할 이유를 모르는 은영이
    난 노는 게 더 좋아!
    - 학습부진에 빠져 노는 게 더 좋은 정훈이
    이렇게 바쁜데 공부는 언제?
    - 동아리활동과 친구랑 놀기에 바쁜 형연이
    비교까지 당하면서 공부하긴 싫어!
    - 공부 잘하는 언니와 자꾸 비교되는 소이
    EBS다큐멘터리 교육실험프로젝트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인터뷰 일 년 후Ⅰ
    -혼자만의 시간이 많았던 성은이

    part 2 나를 다스리면 성적은 저절로 오른다: 스스로 컨트롤하는 법
    꺄악~ 스타 챙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
    - 아이돌 스타에만 정신이 팔린 한솔이
    콩닥콩닥 시험지가 무서워!
    - 시험만 보면 불안해지는 진수
    공부? 난 레벨 업이 우선!
    - 인터넷에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현재
    내 머릿속은 왜 이렇게 복잡해?
    - 책상 앞에 앉아 있지만 딴 생각만 하는 희수
    헉헉~ 바쁘다 바빠!
    - 항상 시간에 쫓겨 허둥대는 주연이
    EBS다큐멘터리 교육실험프로젝트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인터뷰 일 년 후Ⅱ
    - 자신감이 없고 산만했던 만성이

    part 3 내 안의 새로운 힘을 이끌어내라: 자신이 몰랐던 문제점을 찾는 법
    난 엄마의 인형이 아니잖아!
    - 엄마의 꼭두각시가 되어 공부하는 연주
    STOP! 엄마의 잔소리가 이젠 지겨워
    - 엄마와 티격태격 싸우는 진희
    책만 보면 잠이 오잖아
    - 공부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준호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은 왜 안 오르지?
    -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현우
    EBS다큐멘터리 교육실험프로젝트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인터뷰 일 년 후Ⅲ
    -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불안했던 승민이

    part 4 영역별 공부 득템법
    영역별 공부 득템법 국어
    영역별 공부 득템법 영어
    영역별 공부 득템법 수학
    영역별 공부 득템법 사회와 과학 

    책속으로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은 왜 안 오르지?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현우

    현우의 생활과 학습법
    중학교 1학년인 현우는 주말에도 엄마와 함께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는 아이다. 그만큼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생각한 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이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대체 무엇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인지 본인이나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도 답답할 노릇이다.
    머리가 나쁜 건가 싶기도 하고, 도대체 다른 아이들과 뭐가 달라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이 모양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속상하기만 했다. 현우가 공부하는 것을 살펴보면 정말 그 시간에는 열심히 한다. 딴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의자에 엉덩이를 딱 붙여 앉아서는 산만함을 보이지도 않는다. 그럼 공부하는 환경이나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오히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에 앞뒤 생각하지 않고 책만 파고드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예습이나 복습을 체계적으로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학습이 제대로 되기 어려울 수밖에.
    (중간 생략) 

    출판사서평

    『중위권 공부혁명』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은 송인섭 교수의 신간이자 자기주도 학습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대한민국에 자기주도 학습의 열풍을 일으킨 것은 2006년부터이다. 저자와 그의 연구진은 EBS 교육 다큐 <교육실험 프로젝트-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에서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실험을 했다. 동기조절 프로그램, 인지조절 프로그램, 행동조절 프로그램을 실험한 후 아이들은 성적이 크게 오른 것은 물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된 것을 방송을 통해 본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국 각지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였고, 송인섭 교수의 공부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로 <공부는 전략이다>, <공부는 실천이다>라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전국을 다니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특히 중위권에 머물러 있는 학생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성적이 중위권인 학생들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 학생도 아니고, “노력은 많이 하는데 머리가 안 따라주는” 학생도 아니다. 다만 아직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계발하지 못해서 상위권으로 오르지 못하고 중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위권 학생들은 지레 실망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중위권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고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책을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으며,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하여 <중위권 공부혁명>을 출간하게 되었다.


    “성적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나름의 문제가 있다”_중위권을 위한 특별한 책
    이 책은 국민일보에 1년 여 동안 연재했던 <송인섭의 공부병법> 칼럼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처음 6개월 정도 공부방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해달라는 요청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사랑으로 1년 넘게 이어졌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성적이 어느 수준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면 그 나름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특히 중위권 학생인 경우, 그냥 무턱대고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먼저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공부를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 살펴야한다.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과 그냥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마지못해 공부하는 경우, 지금 당장의 차이가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갈수록 그 차이는 커질 것이다. 먼저 공부할 이유를 분명히 찾고,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를 대할 수 있다면 지금의 자신보다 더 발전할 수 있다.
    행복하게 공부해라, 작은 성공 경험을 소중히 간직해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두뇌체제로 뇌 근육을 단련시켜라, 생각 위의 생각인 메타인지를 활용해라, 무엇보다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등 중위권의 공부습관과 마인드에 관한 내용, 과목별 공부법, 중위권을 위한 대학 진학 전략 등의 내용으로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치유하도록 도와주는 책
    <중위권 공부혁명2>는 <공부는 실천이다> 개정판으로, 이 책의 핵심은 학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다양한 공부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공부습관을 되돌아보고, 우등생이 되기 위한 좋은 공부습관은 어떠해야 하는지, 또 과목별 공부법은 어떤지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공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을 어떻게 할지도 제시하고 있다. 동기가 없어 공부를 못한다면 동기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비법과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인지능력이 없다면 인지능력을 어떻게 고양시킬 것인가에 관한 다양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학습에 투입하는 시간의 행동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많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오늘도 공부문제를 가지고 씨름을 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부모님과 자녀와의 갈등, 학교에서의 문제, 친구와의 보이지 않는 다툼, 사회에서의 부적응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가지고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 하나하나에 대한 그 각각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여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접하는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