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능 13번 치른 수능전문가의 영역별 공략비법을 담은 책. 실제 수능시험 기출문제를 토대로 공략 비법을 설명하는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진지하게 수능시험 문제를 분석해 보려는 수험생이나 예비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수능시험 문제의 본질과 그에 어울리는 공부법 정도는 확실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으며, 수험생 입장에서의 실전적 이야기와 강사 입장에서의 전문적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겨 있다.

저자소개

  • “원서 비용 400만 원 + 원서 접수 알바 비용 400만 원 + 합격 시 축하연 비용 200만 원. 도합 1,000만 원!”
    저자 박원우가 고등학교 때 기획한 서울대 합격 비책의 내용이다. 정원이 10명쯤 되는 학과를 골라잡아 원서 접수 첫날, 각각 다른 사람 이름으로 200장의 원서를 넣어버리면 20 대 1이라는 경쟁률에 질려 새로운 지원자가 거의 없을 테고, 그럼 자신은 서울대에 ‘무혈입성’하게 되리라는 설명과 함께 1,000만 원을 요구하자, 그의 아버지는 돈이 아닌 재떨이를 던지셨다고 한다. 그 재떨이의 타격으로 갑자기 똑똑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 후 그는 열심히 공부해서 그냥 실력으로 서울대에 들어갔다.
    그가 현재까지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든 일은 약간 덜 무식해지고, 그리 반사회적이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무혈입성 작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는 수능시험을 지금까지 매해 열세 번이나 치르면서 서울대 통계학과와 영문학과 대학원을 나왔고, 이 후엔 그렇게 치른 수능시험 점수로 틈틈이 서울대 사범대(자연과학계열), 경희대 한의대, 인하대 의대, 서울대 수의예과에 합격했으며, 최종적으론 서울대 수의예과 01학번의 적을 두고 있다. 그의 직업은 학생이고, 수학?논술?구술 면접의 강사이자, 논술?면접 사이트 운영자이자, 작가 또는 번역 작가이다. 그 많은 일을 동시에 하는 비결에 대해 그는 모두 어중간하게 하면 된다며, 이건 겸손을 가장한 진실이라고 덧붙인다.
    저서 또는 번역서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구술 만점>, <알기 쉬운 법 이야기>, <동물들의 살아가는 방법>, <공룡은 살아 있다> 등이 있으며, 대표작은 미래에 나올 것이라고.... 
  • 목차

  • 머리말

    제1장 2005학년도 수능시험 현장 르포

    제2장 수능시험은 이런 시험이다
    수능시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수능시험은 내신ㆍ모의고사와 다르다
    수능시험은 스피드 경쟁이다!
    선택지만 잘 봐도 뭔가 보인다
    이름이 곧 성격이다!

    제3장 수능시험은 이런 선수를 원한다
    현재와 미래가 꼭 같은 것은 아니다
    대학도 가능성을 보고 '선수'를 뽑는다
    대학은 머리 좋은 학생을 원한다
    국내용 선수와 국제용 선수의 차이
    수능 적성검사 문항지
    국제용 선수에도 급수가 있다!

    제4장 언어 영역 공략 비법
    문제풀이 대원칙
    문제풀이 소원칙
    2005학년도 분석과 전망
    TIP | 효율적인 언어 영역 공부법

    제5장 수리 영역 공략 비법
    즐거운 유형 파악 원칙
    효율적인 문제풀이 방법
    비전형적 문제 공략법
    전형적 문제 공략법
    2005학년도 분석과 전망
    TIP | 효율적인 수리 영역 공부법

    제6장 외국어 영역 공략 비법
    계량화할 수 없는 영어의 중요성
    이렇게 하면 모의고사보다 20점 떨어진다
    문제풀이 원칙
    문법 문제, 여기서 나온다!
    영역별 공부 이렇게 하라
    2005학년도 분석과 전망
    TIP | 효율적인 외국어 영역 공부법

    제7장 탐구 영역 공략 비법
    2005학년도 출제 경향과 향후 전망
    아아, 표준점수!
    사회탐구 영역의 생기초 원리
    과학탐구 영역의 생기초 원리
    TIP | 효율적인 탐구 영역 공부법

    에필로그
  • 출판사서평

    1. 경험적 수능시험 이야기의 결정판!!

    <수능 멘토링>는 대학입시의 중요 변수인 수능시험에 대한 경험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능 역사상 유일하게 수능시험이 처음 도입된 1993년부터 지금껏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수능시험에 응시한 저자 “박원우”의 고득점 노하우(know-how)가 그대로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 박원우가 수능시험을 접하게 된 동기는 오로지 서울대에 들어가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는 이미 서울대를 졸업하고 군대도 제대한 뒤인 1993년, 우연히 만난 예비역 장수생 친구를 돕기 위해서였다. 그 후 박원우는 수능시험 전과목 과외 선생의 직분을 충실하려는 투철한 직업의식에서 계속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그 결과 13번의 수능시험을 치르면서 박원우는 서울대 통계학과와 영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 과학교육계열, 경희대 한의예과, 인하대 의예과, 서울대 수의예과 합격했으며 현재에는 서울대 수의예과 2001학번에 적을 두고 있다.

    2. 고득점을 향한 영역별 비책 공개!!

    <수능 멘트링>는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2004년 11월 17일에 실시된 2005학년도 수능시험에 응시한 저자의 현장 체험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수능시험에 처음 응시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시험에 대한 불안 해소와 대비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제2장’에서는 수능시험의 성격에 대한 정의와 어떻게 하면 잘 볼 수 있는지, ‘제3장’에서는 수능시험에 적격인 학생의 조건과 수능 적성검사 문항 등을 소개해 준다.
    그리고 ‘제4장’에서 ‘제7장’은 이 책의 핵심 부분으로 수능시험 각 영역(언어?수리?외국어?탐구 영역)별 공략 비책을 안내해 준다. 특히 13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구체적인 영역별 학습 방법과, 제7차 교육과정 하에서 처음 시행된 2005학년도 수능시험 각 영역별 출제 경향 분석과 전망 등은 고득점을 향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수능 멘토링>에는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수험생의 눈높이에서의 실전적인 고민들이 녹아 있다. 또 수험생의 입장만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출제자의 입장에서 본 수능시험의 본질에 대한 파악과 분석이 매우 예리하게 담겨져 있다.